홍현희 남편 제이쓴 전액기부

홍현희 남편 제이쓴 전액기부

제이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액 부 소식을 알렸다. 대중들에게는 홍현희의 남편으로 알려져 있는데 홍현희와 같이 쓰기 위해 만든 휴대전화와 그립톡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판매해서 얻게 된 수익을 전액기부 했다고 한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개로 만났다고 한다.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김현희와 홍현희가 보증금을 분담해서 세를 마련하고 있을 당시 김영희는 스케줄이 많아 홍현희가 대신 미팅을 나갔는데 3개월 만에 제이쓴과 눈이 맞았다고 한다.

 

출처 : 제이쓴 SNS

 나는 어플에서 50원을 적립하려다 실수로 기부할 때 아쉬워했던 적도 있는데 부끄러워진다.

 

출처 : 제이쓴 SNS

제이쓴의 전액기부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제이쓴의 본명은 연제승이고 1986년 12월 27일 올해 한국 나이로 34세이다. 제이쓴이라는 예명은 호주에서 살던 당시 한국 이름의 발음이 어려워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홍현희는 1982년 생이며 올해 한국 나이로 39세이다. 최근에 네이트 판에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글이 게시되었으나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를 부인했으며 법정 대응을 할 것이라 예고했다.